![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https://is1-ssl.mzstatic.com/image/thumb/Podcasts116/v4/d1/50/c8/d150c8d2-b80a-83ed-4a45-6e923c8f7df1/mza_16361326268847249239.jpg/400x400bb.jpg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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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향한 하루 2분, 평화를 찾는 소중한 시간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김홍주 신부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복음과 내 삶을 이어주는 짧은묵상!
천주교 서울대교구 김홍주 신부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복음과 내 삶을 이어주는 짧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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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연중 제30주간 금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형식주의에 빠지지 않는 신앙인의 사랑' 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나의 양심도 성령 안에서 증언해 줍니다.”(로마 9,1)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연중 제30주간 목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인간적인 덕을 가능케 해주는 향주덕의 도움' 입니다.
“주님, 당신 자애로 저를 구원하소서.”(금일 화답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연중 제30주간 수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하느님 초대에 기꺼이 응하는 신앙인의 준비' 입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루카 13,24)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주님 뜻에 따라 한 마음 한 몸을 살아가는 신앙' 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금일 영성체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연중 제30주간 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은 '위선이 아닌 겸손한 신앙을 살기 위해서는' 입니다.
“주님, 당신 말씀은 진리이시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소서.”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다] 연중 제30주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겸손한 모습을 통하여 드리는 신앙인의 기도' 입니다.
“겸손한 이의 기도는 구름을 거쳐서, 그분께 도달하기까지 위로를 마다한다.”(집회 35,21)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연중 제29주간 토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사랑의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회개의 여정' 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바라지 않는다.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살기를 바란다.”(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연중 제29주간 금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기도 생활로서 앞날의 시간을 잘 준비하는' 입니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루카 12,56)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연중 제29주간 목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예수님께서 분열을 말하신 진정한 이유' 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 안에 머물려고, 모든 것을 해로운 쓰레기로 여기노라.”(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연중 제29주간 수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깨어 있으면서 주님을 향하는 신앙인의 모습' 입니다.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리라.”(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연중 제29주간 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일상에서부터 복음을 살며 주님을 향하는' 입니다.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루카 12,35)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연중 제29주간 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내가 가진 것을 하느님 뜻에 따라 써나가는' 입니다.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루카 12,15)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다]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하느님의 자녀' 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루카 복음이 말해주는 참된 삶에 대하여' 입니다.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루카 10,3)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순교자 기념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하느님 시선을 의식할 때 얻는 신앙의 유익들' 입니다.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당신 자애를 저희에게 베푸소서.”(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연중 제28주간 목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하느님께 오직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 신앙인' 입니다.
“주님, 당신을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이다.”(금일 화답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위선이 아닌 진실한 마음을 사는 신앙인' 입니다.
“주님, 당신은 사람마다 행실대로 갚으시나이다.”(금일 화답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연중 제28주간 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열린 마음으로 이웃을 향한 사랑을 전하는' 입니다.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루카 11,41)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연중 제28주간 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함께 살아가며 큰 위로가 되는 신앙인의 여정' 입니다.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다] 연중 제28주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감사한 마음을 언제나 가지며 살아가는 신앙' 입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여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너희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이다.”(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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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 듣고 싶은데 계속 알수없는 오류라고 뜨네요 ㅠㅠ